with All _ singapore & malaysia (8) by mangddo




[7th. July. 2014. Monday]


오늘은 또 쇼핑하기로 한 2차 쇼핑의 날
이라고 명명하기도 미미한 날이었다지요.
마리나베이샌즈까지가서 카지노붕붕하신 누피가 조식먹고 다시 떡실신이 되어 삐삐와 나만 한량짓
출출하다시는 삐삐데리고 마리나스퀘어쪽으로 나갑니다.
음식점들이 있다는 쪽으로 돌아가니 요시노야도 보이네요.
일본식 패스트밥집ㅎㅎㅎ혹시 싸고 간편하게 요기거리 찾는 분들은 이곳에 가셔서 한끼 떼우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그리고 블로그에서 봤던 스웬슨 레스토랑
파스타가 맛났다 어쩐다 봤던거 같은데 여기까지 와서 파스타는... (이러고는 KFC 먹은...)
한국에선 철수한 이뽀뽀따뮤스도 보이고-
왜 없어졌을까요.
삼성동의 이뻤던 이뽀뽀 건물은 철거전에 내이름은 김삼순 촬영장으로 쓰이고는 어찌되었는지
아 궁금합니다.
그리고 치킨순이 삐삐를 위해 또.KFC를 갑니다.
한마리 이상 아작내셨습니다.
방에 가보니 누피가 자기만 두고 갔다며 징징 우는소리 해대길래 버럭! 한번 해주시고
같이 MRT타고 나온 313 소머셋 in 오차드
1층쪽으로 왔더니 빅토리아시크릿의 악세서리 샵이 보여요.
속옷은 없고 죄다 가방들과 여타 악세서리
싱기방기.
그리고 이렇게 생긴 가게로 들어갑니다.
리미티드에디션만 파는 곳이래요.
와우.
오- 키스하링의 운동화도 있어요!
사고싶었으나 누피의 만류로...
내부는 이렇게 창고형으로 생겼어요.
참고하신 후에, 가서 구매하실 분들은 고고:D
배고프다고 징징대서 푸드코트쪽으로 갔습니다.
역시 푸드리퍼블릭에 있던 토스트박스로 갔어요.
저 음료는 뭐 셋트에 있던건데 Barley 달콤하다더니 밍밍 그자체-_-
누피도 퉷, 나도 퉷.
삐삐는 주무시는중.
치킨커리 셋트는 괜찮았어요.
인도식 커리스타일?
그냥 간단히 한끼 막 떼우기엔 나쁘지 않은듯.해요.
내려가려는데 사람들이 꽤나 북적거리는 곳이 보이네요.
현지인에게 인기 많은 곳인가보아요.
들어가고 싶지만...
참고 발품이나 더 팔러 다녀봅니다.
뭐 이렇게 잡다하게 구경좀 해주고나서는 1층을 통해 밖으로 나가봅니다.
쭉 내려갔다가 다시 길을건너 올라오니 내 친구이름으로 된 쇼핑몰도 보이고 ㅋㅋㅋ
좀 더워서 포인트센터 (Centre Point) 1층에 위치한 스무디킹으로 가서 스트로베리 익스트림을 주문했어요.
근데 S$5 라는거에요.
왜그런가 했더니 월요일 어쩌고 이벤트 이런거라서 할인된 가격으로 받더라구요.
왠지 횡재한 기분:D
사이좋게 나눠드셔주시고는 위로 위로 올라갑니다.
이곳에 토이져러스가 또.있대요 ㅎㅎㅎ
토이져러스 옆, 누피가 회사동료 아가들을 위한 선물을 고르는 동안
열심히 구경중이신 삐삐
아가들을 위한 방으로 꾸며진 곳이었는데 저 의자에 앉아서 테이블을 만지작거리며 얼마나 좋아하던지-
이 어미가 꼭 사줄께!
2년만 기다려ㅋㅋㅋ
"정말 갖고싶습니다"
그리고 간 토이져러스
닥터 맥스터핀즈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마이크
보자마자 흔들흔들~
흡사 지가 노래하듯 마이크쥐고 춤까지 덩실덩실
S$9 의 가격이라서 옛다하고 쥐어주었습니다 ㅋㅋㅋ
한국와서 보니 저 마이크 한국엔 없더라구요.
불 번쩍거리면서 time for your checkup 나올때마다 덩실덩실
잇 아이템이에요:)
환율로 따지면 조금싼가? 싶어서 우선 찰칵
한국보단 좀 싸지 싶은데요.
그렇게 잡다구리 쇼핑들을 마치고 호텔로 고고합니다.
오늘은 호텔 로비층에 있는 루스크리스스테이크하우스에 가기로 한 날
맨 뒷자리서 오니 저런 광경도
우리나라 지하철도 뒤에 창문을 뚫어주세요!
짐만 놓고 곧바로 내려간 Ruth's Chris Steak House
하이네켄 한 잔과 새뮤얼아담스 한 잔
빵과 함께 덩실덩실
시저샐러드
맛났어요:)
저 치즈를 비스켓처럼 구운 저 아이도 맛났어요.
집에선 시저 소스로 샐러드 만들어먹어도 왜 이 맛이 안날까요.
뉴욕스트립 12oz
우왓! 정도는 아니고 음- 괜찮네. 라는 수준?
매쉬포테이토, 빠질 수 없죠!
스테이크위에 슥슥 얹어먹으믄 사르륵 뿅
립아이 12oz
뉴욕스트립과 립아이중 고르라면 이곳에선 립아이가 더 맛있었다고 할래요.
뉴욕스트립은 뭔가 고기맛이 깊지 않았던 느낌이랄까요?
물론 그때 들어온 소의 상태와 뭐 이런걸로 영향이 가겠지만, 이 날은 그랬었어요.
소스도 립아이가 더 맛있었고, 중간중간 쫀득한 부분들이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별도로 주문한 새우구이
뭐 괜히 주문했다 싶었던 -_-

암튼 전반적으로 음식은 나쁘지 않았는데 가격적인 면에서 비교하자면 맛 대비 좀 비싸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기 나온 음식들에 타이거맥주 1병 더 주문했는데 (S$16) 세금까지 전부 S$321.35가 나왔습니다.
한국돈으로 환산하자면 27만원 정도의 돈이군요.

27만원 돈내고 먹을만큼 우왕 열라뽕따이 수준은 아니라는 점
그냥 경험삼아 드셔보고 싶으시다시면 직접 겪어보시고 판단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만찬을 끝내고 호텔로 올라가서 우린 내일 떠날 준비를 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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