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All _ singapore & malaysia (5) by mangddo




[4th. July. 2014. Friday]


오늘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위치한 레고랜드 가는 날
마리나 만다린은 무.조.건. 조식포함이었던지라 조식을 먹으러 내려가 봅니다.

총 3군데로 나뉘어져있어요.
이 날은 사람도 없어서 한산하게 잘 먹었는데-
다음날부터 중국인들이 엄청 많아서 뽁짝거리면서 먹었다지요.

그렇게 먹고 택시타고 싱가포르 플라이어로 갑니다.
한국에서 예약한 WTS 버스타고 말레이시아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에요.
예약하실 분들은 http://www.wtstravel.com.sg/index.php/book-now
이곳에서 날짜 설정하셔서 예약하시면 된다요.

36개월 미만의 아가들은 무료이니 성인 2명만 왕복으로 예약하시면 된다요.
가격은 대략 한화 4만5천원? 이었던거 같아요.
그러니 전날 할인받은 4만8천원 정도의 비용은 버스비로 전부 퉁-

잘 모르시겠는 분들은 질문 주셔도 무관하다요.

맨뒷자리에 앉아서 잠을 청하게 했어요.
약 1시간정도 달려간다고 해서요.
버스탈때 이렇게 생긴 티켓을 나눠줘요.
돌아올때도 꼭 필요하니까, 버리믄 안됩니다.
뭐 1시간정도 달린다고 했는데 우리버스 갱.장.히. 천천히 간거 같은데 25분? 정도 달려가다보니 곧바로 국경쪽이 나오네요.
이렇게 다같이 우르르- 내려서 출국심사합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 싱가포르 도착했을때 입국심사당시 여권사이에 껴준 '하이얀' 종이 1장
없으믄 안되는듯- 싱가포르에 적법한 절차로 들어왔다는 허가증 비스무리한 것이니 버리지 말도록 해보아요.
그걸 출국심사하면서 쏙쏙 뽑아가시더라구요;
출국심사후에 또 말레이시아 입국심사
이렇게 총 2회 버스에서 내립니다.
별거없지만 짐검사도 해요.
그리고 버스를 다시 타고 약 15분을 달리니...
보이는군요, 레고랜드:)
저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레고호텔
모든 절차까지 마치고 도착하니 1시간15분정도 소요된듯합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쭉쭉쭉 걸어갑니다.
비가 올듯 하였지만, 비는 안오고 11시가 좀 넘어가니 햇볕이 쨍쨍
많이 습한 나라...
좀 많이 쭉쭉쭉...
호텔앞쪽으로 다다르니-
쨔쟌! 하고 정문이 나오는군요.
안찍을수 없죠. 인증샷:)
입구 들어서자마자 있던 브릭샵
입구 들어올때 전부 가방검사를 하더라구요.
외부음식 반입금지라 그런지 뭔지, 굉장히 꼼꼼하게 가방 다 열고 검사하는 여자분이 계셨는데
우린 일부러 다른쪽으로 가서 남자분에게 티켓보여주고 그냥 패스-
눈치껏 잘 봐서 들어가보아요.
여러종류의 쭝궈들과 한 자리에;;;
아이스크림 가게
일루와! 일루와! 라는듯한 쉐프아저씨:)
그리고 찍은 가족사진!
그리고 처음 간 곳은!
이렇게 밖에 있는 사람이 라이더들에게 물대포를 쏠 수 있는 어트랙션이었지요.
누피가 타자마자 삐삐와 나는 누피에게 쉴새없이 물줄기를 날려주었습니다.
스트레스 좀 받은거 있었던 분들, 아무에게나 물줄기 날려도 되니 마구마구 날려보아요.
삐삐를 위해 요기하려고 들른 카페
소시지와 치킨세트 시켰는데 쳐묵느라 치킨사진은 없는 불편한 진실
이 때부터 양갈래로 묶은 머리가 뭔가 치덜치덜 하더니...
배를 좀 채우고 갔어요.
어트랙션 입구인지 모르고 무슨 박물관인줄 ㅎㅎㅎ
그래서 삐삐데리고 올라갔는데 키에서 걸린!
그래서 입구에서 냅다 사진만 ㅎㅎㅎ
드디어 치덜거리던 머리카락이 얼굴에!
헤어스타일을 바꿔야겠어요!
전망대가 올라가서 레고랜드의 전경을 볼 수 있는게 있어서 타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너무 더워서 탔어요 ;ㅁ;
에어컨 바람 쐬고싶어서!
근데 올라갈수록 무섭구...
얜 겁도 없이 자꾸 내려다보고 ;ㅁ;
빨리 내려가면 좋겠는데 내려가지도 않고!
제자리에서 빙빙빙 돌아가고!
자꾸 자이로드롭 생각나고!
그렇게 내려고 조금 가니까 듀플로!
삐삐의 수준에 딱 맞는 듀플로 플레이타운이 나왔네요 ㅋㅋㅋ
듀플로 익스프레스 한 3-4번은 탄것 같네요 ㅎㅎㅎ
요로코롬 잘 앉아서:)
이렇게 아빠랑 집에도 같이 올라가보고-
자꾸 치덜거려서 헤어스타일을 뒤로 쑥!
최대한 목에도 닿지 않도록 높이 묶어줬어요.
징짜징짜 습한 곳...
아빠랑도 또 타고-
저렇게 혼자 탄 아이들도 있어요.
우리가족이 갔을땐 좀 한산했었는데- 지금은 어떨랑가요?
그리고 뭐 피자같은걸 파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삐삐 볼따구가 벌개져서 열좀 내려주려고 가는 목적이 크다지요.
이 다음에 어딜갈까, 고민하는거니 -_-
바닐라쉐이크 드링킹 하시다가 눈에 꽂힌건?
노래하는 언냐오빠들!
다른 테이블가서 노래해주는걸 부러운듯 쳐다보는 삐삐
자꾸 눈도 안피하고 그렇게 쳐다보는거 아니야, 그르지마...
나가서 바로 옆에 있던 4D를 보러가기로 합니다.
삐삐에게 물이 많이 튀나 싶어 걱정했는데- 하늘에서 짝퉁눈만 살짝 내리고 과하게 물줄기가 나오거나 하진 않네요.
그리고 누피 혼자 탔던 후룸라이드 칭구
물줄기가 저렇게 촤라락- 퍼져서 진짜 옷이 다 젖어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그랬나, 버스타고 싱가폴 돌아가는데 자꾸 개꾸린내가 나서 여기저기 냄새 맡아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바지였다는;;;
비행장이네? 싶어서 들어갔더니-
이렇게 비행기들이:D
그래서 삐삐와 누피가 같이 탔어요!
안녕!
그리고 거의 노가다수준으로 펌프질해야 차가 앞으로 가는-
경주하는 어트랙션;;;
펌프질하다가 삐삐 얼굴 강타할까봐 우린 포기요~
하지만 좀 큰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아쉽지만 삐삐는 그냥 소방관 아저씨와 짤깍으로 만족하기로-
그리고 기차를 타고 한바퀴 돌기로 했죠-
앞 차를 한번 보내고
기차가 들어오니 완전 신나서 만세하시며 빵긋:D
기차의 앞모양은 이렇다요.
기차를 타고 한바퀴 도는데 비가 후드득 후드득 내리더라구요;;;
아 안되는데- 싶었는데
내리자마자 비는 멎었고.
참 운 좋았던거죠 뭐 ㅎㅎㅎ
기차타고 원을 도는데 그 가운데 있던, 한마디로 에버랜드 지구마을 같은 곳?
안갔습니다.
뭐.
아는 도시 거의 없어서 우와! 하지 못할듯해서-_-
이런 자동차 운전시험장도 있었지만 삐삐는 아직 무리라서 또 패스
보팅스쿨?
우왕- 배도 운전할 수 있는건가 해서 들어갔어요.
이렇게 같이 탈 수 있어요!
삐삐는 아직 아가니까 구명조끼까지 입고 탔다지요.
운전은 아빠가-
그닥 레고같지 않은 배군요.
그렇게 타니 한바퀴 다 돌았네요.
입구쪽에 있던 레고샵입니다.
저 아이들용 카트를 계속 끌고 안나간다고 난리난리;;;
그래서 사진찍자고 꼬드겨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저 아저씨 양손가득 쇼핑하셨군요 ㅎ
그리고 아까 입구에 쉐프가 일루와! 일루와! 했던 그 카페로 들어가서 커피와 마일로를 주문했어요.
여기나 싱가폴이나 마일로사랑은 대단하네요;;;
이 아가씨 왜 춤추시나 했더니...
노래하던 언냐오빠들이 우리 테이블로 오셔서 ㅋㅋㅋ
국적 물으시더니 국적과 상관없는 eensy weensy spider 를 불러주시는 ㅋㅋㅋ
그렇게 즐기고 나갈까, 했는데 누피가 맨 처음에 있던 어트랙션
준비중이어서 못탔다고 타자해서 갔는데, 가길 잘했어요.
어른 수준에 딱 맞던 ㅋㅋㅋ
누피랑 번갈아서 탔었는데 나 탈때 삐삐가 내 표정보고 울었다던-
엄마가 저 멀리 날아가는줄 알았니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그래, 너네 셋이 가족해라 -.-
다시 시간에 맞춰 버스정류장가서 돌아왔어요.
돌아올땐 퇴근시간 등등 여러모로 맞물려서 차가 좀 막혀서 도착하니 6시반정도였어요.

그래서 호텔 돌아가서 정말 딱 짐만 두고 곧바로 뉴튼푸드센터로 고고!
점보레스토랑이 아시아인에겐 강변자리도 안주고, 서비스도 점점 개판이 된지 오래됐다 하다길래 뉴튼푸드센터로 가서 31번집에 안착했어요.
27번집과 31번집 둘중에 하나 가야겠다 싶었는데, 31번집 사장님이 막 한국어로 꼬드기셔서 넘어갔다지요 ㅎㅎㅎ
술은 바로 옆에 있는 가게에서 살얼음 쫙! 붙어있는 아이로!
밖에서 먹으니 더웠었는데 얼음낀 맥주 마시니, 속은 완전 제대로 시원해지더라는!
허나 땀은 좔좔...
음식 기다리던 동안, 이런 분위기에요.
현지인들이 저녁식사하러 오는 푸드코트같은곳?
우리가 갔던 31번집
중간쪽에도 저렇게 좌석들이 있어요.
허나 혹시 아가랑 가실분들, 아기의자 없답니다.
이번 여행 다니면서 유일하게 아기의자가 없던 곳이었네요 ㅎㅎㅎ
그래서 삐삐는 그냥 유모차에...-_-
시리얼새우라고 해요.
이거 small 주문했다가 너무 맛있어서 한접시 추가해서 더 먹은;;;
그리고 한국인들에게는 무제한 리필이 되는 번!
이거 처음부터 무료랍니다.
그리고 칠리새우 small
다 먹고 번을 소스찍어 먹으니 또 고것대로 맛있었어욥 ㅎㅎㅎ
그리고 볶음밥
이건 뭐 거기나 여기나 어디나 비슷비슷
칠리소스 비벼드셔보아요.
꺄하하
땀범벅에 얼굴 벌개진 내 딸
미안
하지만 이 애미는 시리얼새우를 한접시 더 주문해서 먹고야 말았구나...
아 맛나게 푸짐하게 잘 먹었어요 ㅎㅎㅎ
이렇게 다 먹고 맥주까지 2병해서 약 S$98 나왔다지요.
한화로 한 8만3-4천원 하려나요?
점보에서 먹었다면...
과연 얼마였을지 -_-
그렇게 밥까지 다 먹고 부른배로 호텔로 돌아왔다지요.
내일의 여행이 또 기다리고 있어요!

이곳에서는 '자, 오늘도 땀 한번 흘려볼까?'라고 맘먹고 나가야지 서로 기분상하는 일이 없어요.
모두들 꾸욱 다짐하고 여행을 와보아요!


to be continued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mouse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