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All _ singapore & malaysia (3) by mangddo




[2nd. Jul. 2014. Wednesday]



자자 오늘은 드디어 유니버셜 가는 날 *_* 뿅뿅
트랜스포머가 그리 재밌다며 뿅뿅
가보실까요!

또 일찍 깨서 혼자 다리들고 TV보시는 삐삐님
저 멍한 표정 어쩔거야ㅎㅎㅎ
어제 득템한 허씨는 손에 꼭 쥐고:)
오늘 우리의 조식은 어제 세븐일레븐에서 가져온 컵라면 2종
신라면이 김치찌개맛도 있는줄은 몰랐는데-
왜 신라면 김치찌개는 신라면하고 비슷한 맛일까, 아시는 분?
버셜아 안뇽?
하며 사진까지 찍었는데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9시15분 남짓

그래서 시간 보내려고 스타벅스 가는 길에 얼굴 밀어넣고 한장:D
커피한잔 마시다보니 시간이 금방!
10시 오픈인데 9시45분쯤 문 열어주시는 센스
감사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미니언 모형
진짜 요즘 대세긴 대세인듯요
처음 나오는 교차로(?)에서 우회전 하자마자 나오는 참깨거리 아이들
뭔가 유아틱해서 삐삐와 같이 들어가려고 문앞까지 갔는데!
키 제한이...
삐삐에겐 머리털을 세워도 닿지않는 ㅋㅋㅋ
아~ 아쉬워~라~
그래서 그냥 또 교차로가 나올때까지 걸어갔다지요.
그랬더니 오른편에 빼꼼히 나온 트랜스포머


tip. 트랜스포머 라이더와 머미 등의 몇가지 인기있는 아이들은 'Single Riders'가 있습니다.
혼자 가시는 분들은 그곳에 가서 언냐오빠에게 눈빛을 뿅뿅 보내시면
익스프레스 티켓 구매한것 마냥 들어가서 혼자 빠르게 탈 수 있어요.
하지만 쭝궈들처럼 여럿이 왔으면서 혼자 온 척 들어가서 타는 짓거리는 하지 말아보아요.
대한민국 망신입니다.


누피가 '먼저 들어가' 라고 하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유모차도 내팽개치고 혼자 쓩!
흥분해서 흔들린 사진
싱글라이더로 들어갔더니 앞에 아무도 없고-
줄만 서있었어요.
앞자리에 왠 유니버셜직원1인과 놀이공원리뷰어 목줄을 찬 젊은이2인과 함께 탔네요.
뭔가 알고있는듯한 3인은 미동도 없이 앉아있어서...
혼자 소리지르기도 쑥쓰러웠던 저 찰나의 순간
나름 즐기고 싶었지만...
그래도 끝물에가선 에라모르겠다! 하고 왉! 왉!
재미있었어요!
나오는길에 기프트샵을 지나가는데 누피와 삐삐까 그곳에 있어서 곧바로 누피를 들여보냈지요.
삐삐는 심심하니 입안이나 쑤시고 있고 -_-

누피가 너무 안나와서 누피랑 까똑해보니 쭝궈들이 다 같이 왔으면서 싱글라이더에 줄서있어서 줄이 안줄어든다며...
그래서 심심해서 사지도 않을 음료수통으로 사진도 찍어보고
삐삐얼굴크기와 비슷한 음료통
나오는 길목에 있던 열려라 참깨를 불러도 열리지 않을 문앞에서도 찍어보고
뭐 이런 긴 물통도 찍어보고
밖에 다시 나가서 싱글라이더 입구쪽도 찍어보고 -_-
결국 제자리걸음하니 빵터진 삐삐도 찍어보고 -_-;;;;
그리고 흡족한 표정으로 드.디.어.나온 누피도 찍고!
이곳이 우리가족사진 찍은 옵티머스프라임 앞!
지나가는데 자꾸 이거 타자던 삐삐
무지허게 기다리는 삐삐님
허나 어트랙션이 움직이면서 속도가 좀 빨라지자마자 쭈구리모드로 변신
함블비냐 함블비?
쭈구리모드 이후 야쿠르트 마시면서 언제 그랬냐는듯 마나님 모드
우리집 상전, 지 손을 잡으랍니다;;;
the Mummy쪽으로 가니 이런 이벤트 퍼레이드도 하고있어요.
하지만 머미는 미국서 타봤으니 나는 패스! 라고 했는데
누피는 기어이 타시겠다며 우리를 또 기다리게 했지요.

그렇게 타고 나와서는 쵝오쵝오! 라고하고 자꾸 나보고 타라고 합니다.
햇볕은 쨍쨍 모래알 반짝 짜증나는데 그냥 간다니까 자꾸 타라고...
안탄다니까 이 새찌가 징짜...

그러다가 머미앞쪽에 있던 무슨 모험어쩌고였는데-
그거 타러 가요.
가족들하고 다 같이 타면 아가들도 괜찮다네요.
줄 기다리다가 지친 삐삐님
기다린건 30분인데 어트랙션은 3분?
30분 값어치도 못한 유치뽕뽕
삐삐마저 비웃음친 그런 어트랙션?

우리모두 패스해보아요 'ㅂ'
삐삐 배고플까봐 레스토랑 가던길- 사진 오묘하게 찍힌
아잉
삐삐를 위한 치킨라이스
얼마나 와구와구 드셔주시던지-
그래, 그동안 향신료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미안하다 아가

그리고 누피가 밖에나가서 사온 핫도그
근데 뭔가 소시지가 갱장히...음, 갱장히...야들야들?
난 좀 탱글한 아이가 좋은데, 너무 바숴지는 느낌이랄까.
이곳 소시지만 그런줄 알았는데 나가서 또 먹어보니 전체적으로 싱가폴 소시지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아빠랑 엄마랑 나눠탄 쥬라기공원쪽에 있던 플라잉 벨로시렙터였던가 뭐던가
그리고 간 곳은 머나먼 왕국:D
하지만 그녀는 씐나게 잠들어 있었고!
누피는 슈렉을 타고 나왔고!
이렇게 여기까지와서
몇개 못태워보고 갈 순 없다고
그녀를 깨워서 간 곳은 마다가스카
 이렇게 몇 팀이 나눠서 배를 타는거에요.
또 괜찮은듯 하더니
불빛이 번쩍하면서 쾅! 같은 소리가 나서 나도 삐삐도 쭈구리모드 =ㅂ=
그리고 대략 4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었고, 한바퀴를 다 돌은 상태여서 나가려고 했는데
누피가 트랜스포머를 한번 더 타고싶다고 해서 정문쪽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먼저 가던중에
언냐들이 훌랄라~하면서 댄스댄스를 :)
그리고 팝콘차앞에서 누피를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무지 몰려있네요.
게다가 정문쪽으로 사람들의 줄이 쫙~
왜그르징? 했는데 알고보니 미니언과 사진을 찍을 수 있던 타이밍!
하지만 우린 굴하지 않아요.
왜냐! 점심을 제대로 못먹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유니버셜에서 나오자마자 간 곳은 ASTON
삐삐님은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고 덥기도해서 좀 짜증나신 상태였지만...
꺄옷
누피가 시킨 뉴욕스트립
내가 시킨 블랙페퍼스테이크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곳은 스테이크 1order 당 사이드메뉴를 2가지씩 정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린 감자샐러드, 하우스샐러드, 코울슬로, 볶음밥으로 정했다지요:)
이건 추가주문입니돳. - 어니언링
맥주까지 이렇게 주문한 후에 나온 금액은 어니언링이 빠졌지만 S$42 정도.
어니언 합해봤자 S$48?
그럼 대략 4만원 조금 넘는 돈이군요.
이 가격 참 휀타스틱 하지용?
여기에욤.
혹시 준비시간이 있나싶어 쭈볏거렸는데 그런건 딱히 없던듯 해요.
용감하게 문짝열고 주문하고 앉아보아요.
그리고 유니버셜에서 쿠키맨타월 구입하고 씐난 삐삐님
나중에 알고보니 이 날 하우스키퍼가 한국에서 데리고간 삐삐님 목욕타월을 호텔타월로 착각하셔서 갖고가셨더라구요.
이 후에 호텔 옮기고 알았다지요.

-_- 내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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