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람선 나들이 by mangddo



2nd. October. 2013. Wednesday


블로깅하는 날짜가 왔다갔다-
8월꺼 올렸다가 10월꺼 올렸다가 다시 또 8월꺼 10월꺼, 난리네 -ㅅ-

이 날은 외할머니와 이쁜이가 한강 나들이 간 날:-)
나랑은 한 여름에도 초가을에도 몇번 갔었지만, 외할머니와 간 적은 처음인지라 더 신나보이는 내 이쁜이
한강올때마다 비둘기 보고는 '루루'라고 하면서 막 뛰면서 쫓아다닌다.
이 날도 너무 따라잡기 힘들어서 유람선 한번 태워주자며 선착장으로 갔다.
할머니 손 꼭 붙잡고 잘도 간다:-)
우선 유람선 타자마자 우유 한번 들이키시고-
아~ 바람좋다!
가만히 앉아있을 내 딸이 아니지:D
혼자 다 보이는 펜스뒤에 숨었다가 까꿍하고 신나셨네:)
그렇게 한강을 한바퀴 돌고 늦은 점심 하러온 우렁된장집
남편이 이쪽에 있는 회사 다닐때 먹었다고 괜찮다고 해서 가봤는데, 뭐 그냥그냥
제육이 맛나다고 막 그러던데, 누구에게 추천할만한 수준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이런 초딩입맛 같으니라고...
그리고 간 코스트코
첨엔 의자쪽에 앉히니 내리겠다고, 앞을보겠다고 해서 내려주니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결국 사려고 넣어둔 된장을 의자삼아 앉으셨다.
우리 상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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