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th. Apr. 2013. Saturday]
아래의 두 사진은 26일밤에 아빠가 사온 케익에 촛불 끄려고 잠자는 아기 깨운 상태


그래도 울지않고 잘 앉아있다가 다시 곱게 잠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철없는 네 아빠를 탓하렴 ㅎㅎㅎ
그리고 아빠가 방송끝나고 온 후에,

좀 일찍일어나더니 표정이 거시기하구나?

그래서 마음편히 예약한 시간에 가서 천천히 한복으로 갈아입히고 사진도 직접 찍었어요.
스냅도 안부르고 돌상만 예약해서 진행시켰습니다.
시간제한 없으니 가족끼리 대화도 하고, 날씨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치뤘습니다.


뒤에 검은 그림자는 아린이 잡고 있는 아빠 ㅎㅎㅎ

입모양이 딱 '돈'이구만...

아이고 이뻐라!

잘했어 :D









너무 맛났어요!


돌상은 아린이 한복에 맞춰서 전통식으로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한복이 원색계라서 같은 원색이면 아린이가 묻힐까봐 파스텔톤으로 골랐습니다.






죄다 비똥이구만...
사람들이 개성이 없어요 ㅋㅋㅋ
그렇게 아린이 첫번째 생일 파티는 끝이나고, 아빠 친구들이 아린이 생일파티 해준다고 오라던 만리포로 곧장 달려갑니다.
쓩-
가는동안 아린양은 차에서 떡실신!
방에 들어서자마자 '함아린!' 으로 구호 외쳐주시는 이모들 삼촌들 덕분에 왁자지껄!


얌얌!


이루어져라 아린의 돈, 얍!
그리고 또 생일축하노래, 아린이 오늘 노래 많이듣네? ㅎㅎㅎ 감사들해요!



슬쩍 세가족에게 뿌려주시는 센스를-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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