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반가워! by mangddo

[10th. july. 2011. sunday]

얼마만인지
2009년정도에 본 후 처음인거 같아

경복궁역에서 만나서 둘이 간 곳은 "고희"
칭구의 말에, 이 곳 브런치가 쌈빡하다는 말을 듣고 가줬지.
아이스는 500원추가래요.
얼음몇조각 얼마한다고 -_- 그래서 그냥 Hot으로 주문
내가 주문한 브런치세트A \15,000
머시기 샌드위치였는데...\15,000
"아아~안돼요오" 하는 순간 찰칵
잘 지내쪄? :-)

고희의 브런치를 평가하자면, 내 맘엔 전혀 안드는 스타일
이유인즉, 스크램블에그에도 설탕, 베이컨에도 뿌려진 설탕이 "단음식"은 내사랑 쬬꼬쬬꼬-를 제외하면 절레절레 흔드는 나를 실망감으로 물들여주셨다.
그래서 그렇게 좋아하는 스크램블에그도 안먹고, 빵도 다 안먹고, 먹다보니 샐러드까지 단맛이 들더라.
아아- 제발 본래의 맛을 지켜주는 맛으로 만들어주면 안될까? ;ㅁ;

그리고 궁에 들러서 산책하려다가, 간만에 보았으니 그냥 수다나 떨자하며 간 곳은 희영이가 cake이 맛나다는 어느 구석진 카페.
"사진촬영은 안돼요" 라고 써있지만 매장만 찍지 않으면 상관없어서 그런가.
우리가 먹는것들을 찍는데 별말씀 안하시네.
내샤릉 티라미슈~
이곳 티라미스 이거이거 물건
보통 티라미스라고 해도 좀 퍽퍽하거나 하드할수 있건만, 이곳의 티라미스는 뽀숑뽀숑한것이 입에서 녹더라긔.
크림인가 빵인가 ;ㅅ; 맛나다.

경희궁의 아침 건물 1층에 있는 곳.
파티세리,비

그렇게 커피한잔을 높고 수다만 5시간을 떨었는데도 입이 안아픈걸 보니 쌓인 이야기가 많은게로지.
즐거웠어 :-)
조만간 또 보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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