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놀이던 파티이던 by mangddo

[8th. may. 2011. sunday]

봄놀이겸 엄마 생일파티로 거행되었던 어버이날의 파티
그래서 찾아간 삼촌집
바베큐 파티 하기 딱 좋은 날씨
ㅇ ㅖ ㅇ ㅣ ~
흰바지 입고갔는데, 꽃물이 살짝 묻어서 외숙모의 꼬무쭐 치마로 갈아입고 고기굽기 삼매경
등심좋아 등심좋아!
숯에 굽는 고기가 쵝오지용
불이 좀 싸긴 합디다.
그래서 누피와 번갈아 가면서 구움
저 등짝이 누피
오늘은 등심, 등갈비, 새우, 호박, 버섯, 샐러드, 묵으로 중무장한 안주들과, 첫잔은 아빠가 가져온 와인으로, 두번째잔부터는 소주+맥주타임
맥주는 사실 나만...
난 맥주가 좋다!

게다가 사촌이 어딘가서 쌔벼온 Max 500cc잔에 벌컥벌컥 마셔줬다.
날도 좋고, 바람도 솔솔불고- 
어른들끼리의 담화시간
우린 슬슬 빠져서 집안으로...
1층 거실에서 바라본 집안실내
주택이 좋을때도 있지
거실뒷쪽 창을 열었더니 뒷집 꼬마가 잔디에서 뛰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2층 거실 이외에 손님방과 사촌방과 화장실이 있음

근데 삼촌은 왜 TV놔두고 빔을 벽에 쏴서 영화를 볼까
화질은 괜찮은가?
아이패드2 만지작대는 나
터치감은 암만 발버둥쳐도 갤스가 못따라갈듯;
사촌이 찍은 2층의 파노라마
카메라를 너무 천천히 돌려서 2층이 다 나오지도 않음
하지만 안마의자에 자빠딩해 있는 누피 배와 슴가는 나옴 -_-
그리고 내 머리통은 조각조각 나서...;;;

등심 아작내고 온 날
난 역시 고기체질이야 'ㅂ'

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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