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도 싱가폴 (8) - 덕투어, 선텍시티, 맨하탄피쉬마켓, 창이공항 by mangddo





[18th. September. 2015. Friday]



싱가포르의 마지막 날은 덕투어와 함께.
아침부터 집열쇠를 잃어버린줄 알고 난리 부르스 추다가 겨우 시간맞춰 도착

아침부터 부산하게 만들어 죄송스런 마음 금할길이 없어라~
쫄랑쫄랑 거리고 오리닮은 수륙양용차에 올라타는 찐감자군
F1시작으로 인해 코스가 좀 짧아질 거란 얘기는 들었어요.
물에 풍덩! 들어가는걸 상상했건만, 아마도 오늘은 선장아저씨가 아닌 조수가 몰아서 살살 연습으로 들어간듯.
시시해라 -_-
게다가 중국인 아줌마의 쉰소리 목소리는 너무 듣기가 힘들어서...
낮에보니 콧구멍도 굉장히 커보이고...허허;
배고 나발이고 관심없어요.
F1 경기한다고 열심히 차려놓은 길이 보이네요.
길 막히기전에 우린 떠납니다!
덕투어 끝나자마자 선텍시티몰에서 아이쇼핑과 여러가지 즐길거리를 찾아서 고고-
아침부터 부잡스럽게 만든 걸 커피로 달래고자, 한턱 쏘아보아요.
그리고 찾아간 토이져러스익스프레스
없는건 살 수 밖에 없지만, 한국에 있는건 한국이 더 싸니까!
그리고 작년에 만났던 그 무서운 도르레 스타일 엘레베이터
오늘도 또 만났네~
마트들러서 어기영차 여러가지 소스들을 또 구매해주고 ㅋㅋㅋ
바로 맨하탄피쉬마켓에 갑니다.
점심먹어야죠 점심 ㅎㅎㅎ
그냥 창이공항에서 스테이크 먹을걸, 싶었던 마지막 음식
저 게 셋트말고 다른거 시킬걸, 하고 후회했던 메뉴
어쨌든 이래저래 짐 부치고 들어와서도 끝날줄 모르는 두 아가들의 놀이시간
그렇게 두번의 기내식이 나오고서야 끝이 납니다.


안녕 싱가포르.


th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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