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th. Jan. 2012. wednesday]
셋이서 한번 모이자 모이자 했던게 작년(?)의 일인데, 이래저래 죄다 아줌마들이다보니 신년에야 만나게 된-
그래서 예약한 곳은 블랙스미스 강남점

7시15분에 예약해서 창가자리에 앉았지만 테이블은 좀 비좁았다.
들어갔는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왜그리 많은거냐 -_-
그정도로 맛있는거야?
허기진다는 여나로 인해 용자가 도착전이었지만 먼저 주문하기로 했다.
우리가 주문한건 시저샐러드, 갈릭소스로 맛을낸 뻬네파스타, 홍합스튜, 고르곤졸라피자.
우선 기본디쉬와 함께 나온 고르곤졸라의 허니디핑 (맨 왼쪽)
반질반질하구나!
그리고 나온 빵쪼가리
영지가 도착전이라그런지 빵은 2인분으로 나왔었다.
빵맛은? 낫배드 'ㅅ'
그리고 시저샐러드
음- 그냥 쏘쏘
내 입은 좀 더 강한 소스의 맛을 원했었던건가?
먼가 약간은 밍숭밍숭한 맛이었다.
그래도 채소이니 난 좋아 :-)
그리고 식지말라고 초를 밑에 두고 판위에 올려줬던 고르곤졸라 피자
뭐 항상 그렇듯, 다 알고있던 고르곤졸라 피자의 맛
화덕피자라고 생각해서 조금 더 진한 나무향을 기대했는데, 기대를 너무 했나, 그냥 씬피자였다 -_-
근데 허니디핑은 좀 너무 찐득해서 피자를 찍어먹기가 약간 곤란했다.
꿀이 피자에 잘 안묻혀졌다고 할까?
그리고 나온 뻬네파스타
양은 좀 적었지만, 크림소스 맛도 나름 진한편이라 나는 괜찮았었다.
우리가 주문해서 먹은것중 다 팔린 유일한 음식 'ㅂ'
그리고 홍합스튜
음...매드포갈릭의 국물 흥건한 홍합스튜를 상상하고 주문했건만, 너무 쫄여서 나온 관계로 빵을 찍어서 먹으려던 우리의 계획은 실패로;;;
게다가 마늘맛이 너무 많이 나서, 홍합 특유의 향과 토마토소스의 향은 거의 나지 않았었다.
반도 더 남겨버려서 너무 아쉬웠어 ;ㅅ;
그렇게 먹고 앉아서 한참이나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기다리는 사람이 하나없는 블랙스미스로 돌변
예전에 왔을땐 1시간이나 줄서서 먹었다던 용자.
허나 그정도로 기다려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니 그냥저냥 참고하시길-
그리고 나가서 바로옆의 커피빈으로 가려했으나, 역시나 사람이 미어터지는 관계로 길건너 사람 텅텅 비었을 카페베네에 가기로 했다.
교보생명에 주님이 계시는 용좌는 사람 꽉꽉차는 여타 카페대신 한산 그 자체이신 카페베네를 애용하신다며 추천해주셨다.
겨울은 겨울이구나.
그리고 주문한 와플
이 날은 힐링데이 for 아줌마
우린 결국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힐링캠프'
자자, 속상한 아줌마들, 할말많은 아줌마들 모여라 ㅎㅎㅎ
셋이서 한번 모이자 모이자 했던게 작년(?)의 일인데, 이래저래 죄다 아줌마들이다보니 신년에야 만나게 된-
그래서 예약한 곳은 블랙스미스 강남점


들어갔는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왜그리 많은거냐 -_-
그정도로 맛있는거야?
허기진다는 여나로 인해 용자가 도착전이었지만 먼저 주문하기로 했다.
우리가 주문한건 시저샐러드, 갈릭소스로 맛을낸 뻬네파스타, 홍합스튜, 고르곤졸라피자.

반질반질하구나!

영지가 도착전이라그런지 빵은 2인분으로 나왔었다.
빵맛은? 낫배드 'ㅅ'

음- 그냥 쏘쏘
내 입은 좀 더 강한 소스의 맛을 원했었던건가?
먼가 약간은 밍숭밍숭한 맛이었다.
그래도 채소이니 난 좋아 :-)

뭐 항상 그렇듯, 다 알고있던 고르곤졸라 피자의 맛
화덕피자라고 생각해서 조금 더 진한 나무향을 기대했는데, 기대를 너무 했나, 그냥 씬피자였다 -_-
근데 허니디핑은 좀 너무 찐득해서 피자를 찍어먹기가 약간 곤란했다.
꿀이 피자에 잘 안묻혀졌다고 할까?

양은 좀 적었지만, 크림소스 맛도 나름 진한편이라 나는 괜찮았었다.
우리가 주문해서 먹은것중 다 팔린 유일한 음식 'ㅂ'

음...매드포갈릭의 국물 흥건한 홍합스튜를 상상하고 주문했건만, 너무 쫄여서 나온 관계로 빵을 찍어서 먹으려던 우리의 계획은 실패로;;;
게다가 마늘맛이 너무 많이 나서, 홍합 특유의 향과 토마토소스의 향은 거의 나지 않았었다.
반도 더 남겨버려서 너무 아쉬웠어 ;ㅅ;
그렇게 먹고 앉아서 한참이나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기다리는 사람이 하나없는 블랙스미스로 돌변
예전에 왔을땐 1시간이나 줄서서 먹었다던 용자.
허나 그정도로 기다려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니 그냥저냥 참고하시길-
그리고 나가서 바로옆의 커피빈으로 가려했으나, 역시나 사람이 미어터지는 관계로 길건너 사람 텅텅 비었을 카페베네에 가기로 했다.
교보생명에 주님이 계시는 용좌는 사람 꽉꽉차는 여타 카페대신 한산 그 자체이신 카페베네를 애용하신다며 추천해주셨다.


이 날은 힐링데이 for 아줌마
우린 결국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힐링캠프'
자자, 속상한 아줌마들, 할말많은 아줌마들 모여라 ㅎㅎㅎ
at 2012/01/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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